저는 덕원여자고등학교에 다니는 2학년 진완선입니다. 저는 아시아 희망캠프인 주말캠프 한국 문화 해외전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동굴탐방, 남한 지역에서 두번재로 발견한 북한의 기습 남침용 지하 땅굴을 탐방뒤, 철원 평화 전망대, 고석정등 차례로 지역탐방을 하게 되었다. 먼저 지하 땅굴을 탐방을 하기위해 안전모를 쓰고 지하 땅굴로 들어갔다.
한류 주말캠프에 참가해서 두번째로 K애니메이션 체험을 했다. 명동에 건물 여러개로 구성되어 있어서 다니기가 편했다.
‘아시아희망캠프기구’에서 주최한 2015년 4분기 한류문화전파 주말캠프 프로그램에 참가한 박정민입니다.
이번 ’한류 주말캠프‘에 참가 중 세 번째는 농악체험과 함께 우리나라의 문화를 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는 한일포럼이 주최하고 코리아 플라자히로바가 주관하여 실시한 2015년 3분기 한류주말캠프에 참가한 배명고등학교 구교석입니다. 점점 성숙해지고 생각이 많아지면서 어릴 때부터 주변에서 어느 정도 인정해주는 외국어 능력을 살려 진로를 좀 더 글로벌한 직업으로 삼고 대학교도 유학을 준비하는 과정 중에 저의 영어 실력을 시험해보고자 이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 3분기 아시아 희망캠프라는 NGO 단체가 주최한 한류주말캠프 프로그램에 참여한 양화중학교 신은빈입니다. 사실 오랜 시간동안 밖에서 체험활동을 해야 했어서 많이 힘들기도 하고 중간에 지치기도 했지만 우리 모두에게 좋은 경혐이었습니다. 경복궁은 여러번 가봤어서 그곳에 대한 역사나 이야기들을 많이 들어왔었기 때문에 영어로 잘 설명할 수 있었습니다. 하이 서울 페스티벌에서는 많은 행사들이 열려서 재미있는 활동들을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김치 페스티벌때는 날씨가 추워서 힘들었지만 우리도 김치도 직접 만들어 보고 김치에 대해 더욱 많이 알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아시아희망캠프에서 주최한 2015년 3분기 한류주말캠프에 참가한 동인천중학교 손동민이라고 합니다.
경복궁의 국립 고궁 박물관에서 우리나라 조선시대 왕들의 생애를 알아보고, 우리 나라가 어떤 역사를 가지고 발전해 왔는지를 배웠습니다. 그리고 소피 선생님께 우리나라의 역사와 그 외의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설명해주면서 우리나라의 역사를 알려드렸습니다. 다음으로 경복궁으로 들어갔습니다.
아시아희망캠프기구에서 주최한 2015년 3분기 한류문화전파 주말캠프 프로그램에 참가한 서운중학교 방진영 입니다. 가장 최근인11월 7일에는 김장을 했습니다. 엄마께서는 김장을 잘 안하셔서 김장을 한번도 해보지 않은 저는 살짝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김치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제가 과연 김장을 즐겁게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됬습니다.그러나 마지막은 맛있는 김장김치를 가져가게 되어서 좋았고, 김장체험을 드디어 해보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서울미동초등학교 5학년 A조 봉정현입니다. 이번 캠프는 청계천과 고궁박물관 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청계천에서는 광통교, 광교 등 여러 다리들을 보았습니다. 청계천은 물 덕문인지 그 위 보다 시원하였습니다.
솔밭중학교 이수빈 학생입니다.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프로그램인 한류주말캠프에 참여했습니다.
오늘의 코스는 청계천과 광화문, 경복궁이었다.
청계천에서 흐르는 물이 눈과 마음을 시원하게 해 주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아시아희망캠프에서 주최한 2015년 3분기 한류주말캠프에 참가한 보스턴 대학교 휴학생 김연준이라고합니다. 저는 이번 3번의 체험에서 수원 화성, 창덕궁과 북촌한옥마을, 청계천과 경복궁을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화성행궁을 왕복하고 돌아오는길은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이 프로그램은 저에게 큰 보람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처음에는 흥미로워서,즉 원어민과 직접적인 소통을 위해서 도전해보았습니다. 제가 영어를 배우면서 회화를 못한다고생각하기때문에 도전해보기도 하였습니다. 서울역 지하1층 대합실에서 첫 집합을 했을때 , 근처에는 초등학생,중학생,고등학생 들이 다 모여있었습니다. 앞에서는 한국인 선생님께서 강의를 하고계셨고 원어민선생님이 뒤에서 간단한 레벨테스트를 진행하고있었습니다. 제가 늦게온탓인지 , 원어민선생님께서는 저를 마지막으로 테스트를 진행하셨습니다.
아시아희망캠프가 주최한 한류주말캠프에 참가하였다. 캠프 장소는 수원화성과 화성행궁으로 외국인 선생님과 함께 다니면서 한류문화를 전파하며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배양한다하여 캠프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주최 측에서 배부한 핸드북에 답을 달기 위해 책을 읽고 인터넷을 뒤져가며 공부를 했다.
월촌중학교 3학년 이주영입니다. 저는 7월 25일 아시아희망캠프기구에서 주최한 한류 주말캠프에 참여하여 수원화성과 화성행궁을 둘러보았습니다. 정문 앞 매표소에서 만나 사진을 찍고, 아직은 어색한 선생님들과 분위기를 전환시키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를 소개한 후, 사진을 찍고 간단한 게임으로 친목을 다졌습니다.
7월 25일 토요일에 한류주말캠프에 참가하였습니다.
2011년~2012년에 아버지께서 주재원으로 미국에 발령받으셔서 미국에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 때는 영어를 모국어같이 썼지만 3년이 지난 지금은 영어를 많이 잊어서 과연 영어로 잘 말할 수 있을 지 걱정되는 마음으로 수원에 왔습니다. 2007년~2011년에 수원에 살아서 수원 화성에 여러 번 가보아서 어느 정도 사전 지식이 있는 상태여서 잘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저는 세화여자중학교 3학년 김시언이고, 2015년 제 2 분기 주말캠프를 처음 하게 되었습니다. 장소는 수원 화성과 수원 행궁이었습니다.
처음이라서 시작하기 전에 나누어진 팀을 만나 서로 인사를 했습니다. 제가 소속된 팀은 7명의 한국 중고등학생과 1명의 한국에 거주하며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외국인이 있는 팀이었습니다. Patrick은 한국의 궁(palace)에 처음 왔다고 했습니다. 저도 많이 배우고 접하긴 했지만 수원 화성에 직접 와 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우리는 먼저 행궁에 들어가 하나하나씩 간물을 둘러보았습니다.
이번에 한국문화 전파 주말 캠프에 참가한 반송중 2 박정민 입니다.2기접수를 뒤늦게 하게 되어 잘 참여 할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한국문화전파 캠프를 어떻게 하게 될까하는 궁금함과 기대로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저는 수원 인근에 있는 동탄 신도시에 살고 있어서 어려서 부터 가족과 항께 수원 화성을 여러차례 방문한 경험도 있는데 이번에는 가족과 함께가 아닌 원어민 선생님과 다른 친구들과 활동하게 되어 새로운 기대도 있었습니다.
월촌중학교 3학년인 저는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프로그램인 한류주말캠프에 참여했습니다. 저는 수원화성에 가서 외국인들에게 수원화성에 대해 설명해주기 위해서 집에서 수원화성의 역사와 볼거리에 대해 열심히 조사하고 공부해갔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저도 모르던 수원화성에 대해서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수원화성 앞의 소원나무 앞에서 집합하고 영어로 자기소개를 한 후에 우리는 수원화성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나는 대광고등학교 2학년 김재호이고, 아시아 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하는 한류주말체험캠프에 참여하게 되었다. 우선 한류주말체험캠프에 참가하게 된 첫날부터 상당히 걱정을 많이했다. 내가 속한 팀 대부분이 영어를 상당히 잘했고 또 우리팀의 외국인 멤버이신 Patrick Korac 과 원할하게 의사소통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내가 이 팀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을 상당히 많이 했다. 그러나 다행이도 화성행궁에서 활을 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연무장으로 가는 열차 안에서 대화를 나눔으로써 급속도로 팀 멤버들과 친해 질 수 있었다.
TV와 책으로만봤던 수원화성은 아주 규모가 작은 별궁이라 생각했었는데 일본 선생님과 원어민 토니선생님과 의논하며 외국에 있는 친구들에게 우리문화 동영상 작업을 보내기위해 수원화성과행궁 곳곳을 8시간동안 완주하였습니다.
저는 서울 미동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5학년 봉정현 입니다. 저는 7월 25일 아시아 희망 캠프기구가 주최한 프로그램인 한류 주말캠프에 참가하였습니다. 수원 화성행궁에서 외국인 선생님을 만나 함께 한국의 문화를 경험하고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쉐마기독학교 중 1학년 이상하입니다. 이번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수원 화성행궁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외국인 선생님들에게 설명을 하며 함께 화성을 돌아다니는 활동들이 많이 색달랐습니다. 또 연무대로 가는 열차도 타고 활쏘기 체험도 구경하는 활동들 덕분에 항상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선생님께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 자신도 더 알아가는 과정이 되었고 수원 화성의 아름다움을 한 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지난 7월 25일 주말체험캠프에 참가하기 위해 수원화성으로 향했다. 이번이 내 생애 처음 수원 방문이다 ㅎㅎㅎ
일주일 전부터 수원화성에 대해 인터넷 검색도 해보고 초등학생때 읽었던 정조 영조 그림 역사책도 읽어보았다.
영정조 시대 해경궁 홍씨 이야기는 너무나 드라마틱해서 드라마 사극의 단골 주제로 사용될만큼 유명하다.
저는 이번 한류주말캠프에 참가하게 된 영동고등학교 1학년 이근성입니다. 처음 제가 팀원들과 만났을때 저는 매우 두려웠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Patrick Korac 와 팀원들이랑 많이 친해져서 그런 두려움을 잊고 잘 해낼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팀원들과 나이가 비슷비슷해서 더 잘해주기가 쉬웠던 것 같습니다.
7월 25일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프로그램인 한류주말캠프에 참가하였습니다. 이번 캠프는수원화성행궁으로 체험학습을 가서 외국인 선생님과 함께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외국인 선생님과 같이 다니면서 영어로 대화를 하고, 우리나라의 소중한 문화재인 수원화성을 감상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설레었습니다.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프로그램인 한류주말캠프에 참여하였습니다.외국인에게 직접 영어로 설명하며 내 영어 실력도 재점검 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하니 그 전날 잠도 제대로 오지 않을 만큼 너무 기대되고 흥분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일 날, 날씨가 흐리고 비가 한 두 방울씩 내려서 곧 폭우가 쏟아지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비는 오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