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 중고생포럼 (매년 7월 하순에 4박5일)

일본 NHK 뉴스에 보도 (2010년, 2012년,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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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마네현 이즈모니시고등학교의 한국자원봉사연수 보고서(出雲西高校の韓国ボランティア研修報告書)
한국의 중고생들이 매년 여름 일본 시마네현에 가서 땀흘려 자원봉사를 하고, 일본 시마네현의 고등학생들이 매년 5월에 한국에 와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일본 고교생들의 한국연수기록(보고서)을 여기에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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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중고생 포럼]

~깨끗한 바다를 지키기 위한 한일 중고생의 봉사활동~ 

  

▶ 주최

   아시아희망캠프기구 

 

▶ 공동후원 

   한일포럼, 시마네국제센터, 한국민단 시마네지방본부 

 

※2019년도(제10회) 상세안내 바로가기 

 

※2018년도(제9회) 상세안내 바로가기 

 

※ 2017년도 제8회 상세안내 바로가기 

 

※ 2016년도 제7회 상세안내 바로가기

 

※ 2015년도 제6회 상세안내 바로가기

 

※ 2014년도 제5회 상세안내 바로가기

 

※ 2010년~2016년 참가자들의 감상문

 

※ 2010년~2016년 사진집 


▶ 사업목적

한일양국의 중고등학생이 산업폐기물에 의한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함께 느끼고, 땀을 흘리는 봉사활동의 즐거움과 보람을 배우고,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보는 글로벌한 시점에서 한일관계를 생각하고, 한일 민간단체 네트워크와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다.

한반도-시마네의 위치, 사마네해안의 쓰레기
한반도-시마네의 위치, 사마네해안의 쓰레기

한국이 버린 생활 쓰레기와 산업폐기물이 매년 수만톤 일본의 해안에 쌓이고 있고, 일본인들의 머릿속에는 '한국이 버린 폐기물 때문에 바다가 위험하다'라는 인식이 뿌리 깊다. 지구환경과 마다를 지키기 위해 한일 양국의 청소년들이 쓰레기를 회수하는 봉사활동과 이문화체험을 통해 국가위상과 자부심을 높이고, 상호이해를 깊게 한다. 일본전국의 해안으로 떠내려오는 폴리에틸렌제 물통 중에서 가장 많은 양은 시마네현의 해안에 쌓이고 있고, 그 90% 정도에는 한국어가 적혀 있다 (일본 NHK방송 2017년 10월 18일)

[제5회] 2014년7월13일 오리엔테이션(서울역회의실, 13:00~15:30)
[제5회] 2014년7월13일 오리엔테이션(서울역회의실, 13:00~15:30)
[제5회] 2014년7월13일 오리엔테이션(서울역회의실, 13:00~15:30)
[제5회] 2014년7월13일 오리엔테이션(서울역회의실, 13:00~15:30)


현장학습 확인서 발행 가능!!

■ 항공권 안내


국민 411401-01-248422 (주)코리아플라자히로바



■ 제11회 깨끗한 바다를 지키기 위한 한일중고생의 봉사활동 일정

> 기간 : 2023년 7월 28일 (금) ~ 2023년 8월 01일 (화) 

> 장소 : 일본 시마네현 

> 내용 : 봉사활동, 일본 고등학교 방문교류, 홈스테이 등

> 접수 : 2023년 5월 30일까지 접수

> 선발 : 2023년 5월 30일까지 참가신청을 받은 후에 15명을 선발합니다.  

> 봉사확인서 :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봉사확인서를 발행합니다. 

 

현장학습 확인서 발행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