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모토 2월 캠프 - 황병구(설악고등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설악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2학년 황병구입니다.

 

 

 

1일차에 구마모토 국제 교류 센터에서 홈스테이 가정집 주인분을 만나서 집으로 향했습니다.

거기서 주신 밥은 맛있었지만 많이 못먹어서 죄송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일본어를 조금 할수 있었지만 말을 많이 못해서 죄송 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아리온군은 귀여웠습니다. 좋은 1일을 보낸것 같았습니다.

 

 구마모토 성

구마모토 성에 가서 일본과 한국에 성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때는 아직 일행과 친해지지 않았지만 곳 친해질꺼라는 믿음을 가지고 일본문화를 체험했습니다.

 

 

아소산

아소산에서 관광지라고 하는 호수? 연못? 이 있는 곳에 같습니다.

그곳에는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가는 길에 동물의 변이 너무 많았기 떄문인데...

하지만 그것만 빼면 참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마모토 고등학교 검도장

구마모토에 와서 제일 미안하단 마음이 드는 곳이 었습니다.

왜냐하면 검도 체험을 하는데 거기 주장으로 보이는 형을 죽도로 치고 가는게 너무 미안했고 제가 중간에 나쁜데를 친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어쩔 없단 생각으로 열심히 했다고 생각 합니다.

구마모토 신사

구마모토 고등학교(학생 회장)

일본 고등학생과 접할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말을 잘 못해서 그 좋은 기회를 날렸단 생각이들고 개인적으론 학생회장님 보단 부회장님이 잘생겼다고 생각 하는 좋은 체험 이있습니다.

구마모토 딸기 농장

딸기가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일행과 많이 친해 진것 같아서 좋았고 여기 식사도 맛있었습니다.

저는 이번 구마모토 봉사활동을 가서 많은 것을 배우웠습니다. 말을 많이 해야한다는 것과 다른 학생들과 친해지지 않으면 재미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또 이런 기회가 온다면 반드시 참여할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